'평균 25.3억' 금배지 10명 중 9명이 재산 늘었다
버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30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하영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청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