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묘역 참배한 전두환 손자…옷 벗어 묘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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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 씨가 31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245’ 내에 위치한 5·18기념공간에서 해설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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