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앞잡이되지 마라”…日 “특정국가 겨냥 아니다”

버튼
친강(오른쪽) 중국 외교부장이 2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