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성 첫 인정' 고노담화 이전 '서해사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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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과 미야자와 기이치 전 일본 총리가 1992년 11월 8일 일본 교토에서 만나 회담하기에 앞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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