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살렸지만 보신탕집 넘겨진 '복순이'…견주는 불기소 왜?

1 / 1
'복순이'의 생전 모습(왼쪽)과 '복순이'의 장례가 치러지는 모습. 사진=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