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만원 주고 청부살인'…배후 재력가 부인도 구속영장 신청

버튼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유모씨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