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탈주극…'페이스북 강간범' 1년간 활보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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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셀레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TV 생중계 기자회견에서 '페이스북 강간범' 타보 베스터와 공범들의 체포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남아공 국영방송 SABC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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