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경력단절 '늦깎이 여성 경찰관' 시민 목숨 구해

버튼
지난 4일 오전 울산시 남구 돋질로의 한 횡단보도에서 30대 여성이 쓰러지자 지나던 김혜진 순경이 다가가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