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승아 앗아간 만취 운전자, 유족에게 연락조차 안 했다

버튼
고 배승아(9)양의 유족 측이 승아양의 생전 모습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유족 측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CBS 유튜브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