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수수' 이정근 징역 4년 6개월…법원, 檢 구형보다 높은 형량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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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 대가 명목으로 사업가로부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지난해 9월 30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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