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2086, 우리는 어떻게展'
버튼
정재경 작가의 3채널 비디오 작품 '어느 미래'. 사진 제공=정재경
김월식 작가의 단채널 비디오 작품 '샤먼'. 사진 제공=김월식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