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대피' 경보 번복한 日…주민들 혼란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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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북한 미사일이 홋카이도 인근에 낙하할 가능성이 있다”며 제이 얼러트를 통해 대피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가 13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뒤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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