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소액생계비대출·소액금융사업에 총 2200억 출연

이재연(왼쪽부터)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취약계층 소액생계비대출 및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금융 지원 업무’ 관련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은행권 공동 사회공헌사업 자금을 활용해 저소득·저신용자,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진 제공=은행연합회

은행권, 소액생계비대출·소액금융사업에 총 2200억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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