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정치인이 마약…김예원 前 녹색당 공동대표 '대마 흡연·소지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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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은 지난 2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 전 공동대표의 사퇴를 공고했다. 녹색당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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