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고 친구들 그리울땐 '마루'로 모여라'

버튼
정봉임 어린이 식당 ‘마루’ 대표가 초등생들의 쪽지로 가득 찬 메모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