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자랑 SNS에 홀린 '청소년 조폭' 검거 4년새 2배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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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일대에서 활동 중인 A조폭 조직원이 지난해 9월 1일 주점을 운영하는 B파 조직원을 가게 앞에서 폭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주지검 군산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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