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정찰, 신냉전 대응 한계…저궤도·초소형 위성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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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한국국방우주학회·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공동주최한 ‘한국국방우주학회 2023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산학연군 전문가들이 군 통신·감시정찰 위성 강화를 염원하는 뜻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 채 ‘하늘로, 우주로’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우주기술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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