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0년 전통 의약품 공장에 '롯데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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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시러큐스 공장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켄트 시버루드(왼쪽 두 번째부터) 시러큐스대 총장, 벤 월시 시러큐스시장,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마이클 하우슬레이던 롯데바이오로직스 미국법인장, 다마쓰카 겐이치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라이언 맥마흔 오논다가카운티장, 유형덕 롯데바이오로직스 COO. 사진 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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