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 물 120톤 쓴 中부부 '예약 취소 안해줘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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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공유 숙박업소에서 약 한 달간 120톤(t)의 물과 평소의 5배가 넘는 가스를 사용하고 출국해 비난받았던 중국인 커플이 ‘집주인이 예약을 취소해주지 않아 복수했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놨다. SBS 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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