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갈등에도 빛난 인도주의…韓, 불난 러 선박서 2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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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울산항 용연부두에서 울산해양경찰서 김훈영 경비구조대장이 러시아 어선 화재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울산=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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