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 맞아도 밀려든 손님에 즐거운 비명”…15년 전 ‘시장님’ 예견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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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개막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23일 만에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의 롤모델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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