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칼로 택시 52대 좌석 가죽 훼손한 60대…1심에 불복해 항소
버튼
커터칼에 훼손된 택시 좌석. 사진=연합뉴스·인천경찰청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