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25억弗…'세일즈외교' 잭팟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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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영빈관 접견장에서 진행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진 접견에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와 환담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서랜도스에게 보여준 스마트폰 화면에는 자신이 이달 1일 한국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시구한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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