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적자 3.4조…'2분기부터 매출 반등'
버튼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지난달 29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하이닉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