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 '연대생' 장남과 尹국빈만찬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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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운데)와 큰 아들 매덕스(왼쪽). 연합뉴스
한미 정상이 참석하는 국빈만찬을 이틀 앞둔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마련된 전시 테이블에 국빈만찬 첫 메뉴로 선정된 게살 케이크가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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