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생긴 게” “죽어라”…尹 녹취록 공개한 기자에 '악플 폭탄'

버튼
윤석열 대통령을 인터뷰한 WP 기자 미셸 예희 리가 원문 녹취록을 공개한 이후 욕설이 담긴 문자를 받았다. 사진=WP 기자 미셸 예희 리(Michelle Ye Hee Lee) 트위터 갈무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