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제자에 600여개 음담패설 문자 보낸 여교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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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5살 제자에게 음담패설을 포함해 600개 이상의 문자를 보낸 고등학교 교사 페이지 사이먼(28)이 스토킹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미국 인디애나주 디케이터 카운티 교도소 머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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