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국힘 의원 '尹, 김건희 여사 남편 잘못 만나 고생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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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반려견들과 함께 윤 대통령 배웅에 나섰다. 사진=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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