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화학군, 인천에 폐플라스틱 수거기 12대 추가…'거점 확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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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인천시 등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서혜영 에이오투 이사, 김웅희 인하대학교 대외부총장, 이영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장,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사진제공=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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