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을 갤러리로 만든 '잡화점의 아티스트' 토머스 공 별세
버튼
시카고의 식품 잡화점 ‘킴스 코너 푸드’ 카운터에 선 공 씨의 모습/*출처=토머스 공 프로젝트 웹사이트
한국 출신 재야 미술가 토마스 공
2018년 시카고 062갤러리에서 열린 공 씨의 전시 포스터 /*출처=토머스 공 프로젝트 웹사이트
공 씨에게 잡화점 ‘킴스 코너 푸드’는 자신의 일터이자 창작 활동을 하는 작업실이며 전시 공간인 갤러리이기도 했다./*출처=토머스 공 프로젝트 웹사이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