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북미'다…토론토·뉴욕 찾은 대우건설, 북미 부동산 개발시장 진출 모색

버튼
캐나다를 찾은 정원주(왼쪽 세번째) 중흥그룹 부회장이 샘 미즈라히(〃네번째) 미즈라히 디벨롭먼츠 회장을 만나 토론토 지역 사업추진 방안을 협의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