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개그맨 '망원시장 위생테러'에…아나운서가 대신 사과

버튼
일본 개그맨 야마조에 칸(37)이 서울 망원시장의 닭강정 집에서 자신이 이미 사용한 이쑤시개로 매대 음식을 집어먹자, 가게 주인이 양 팔로 'X'자를 그리며 행동을 제지했다. 일본 TBS 아침 프로그램 '러빗!' 갈무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