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의미 없다, 이제는 신기록이다…정원의 유혹에 흠뻑 빠져버린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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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한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노관규 순천시장.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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