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 신동' 한승수, PGA 스타보다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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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11일 우리금융 챔피언십 1라운드 2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평일인데도 2000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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