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스탠퍼드 석학과 노숙인은 함께 활시위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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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의 ‘교육 분야 유력인사 그룹 초청사업’ 일환으로 한국을 찾은 마르코스 코우날라키스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방문연구원(왼쪽)이 12일 오후 수원화성 국궁체험장에 시위를 당기고 있다. 그와 나란히 선 사람은 인문도서공동체 '책고집' 초청으로 역시 수원을 찾은 노숙인 A씨. 사진 = 손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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