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분의 물 속 역동하는 신체…파파이오아누 '화가의 눈으로 무대 예술 펼쳐'

버튼
연출가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 사진 제공=국립극장 ⓒJulian Mommert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