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는데…택시기사 목 조르고 폭행한 만취 20대

버튼
20대 승객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택시 안에서 50대 기사의 목을 조르며 폭행을 가했다. KBS 보도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