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대만해협 안정 중요…中과 대화로 관계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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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오른쪽) 일본 총리가 19일 히로시마 미야지마의 이쓰쿠시마 신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안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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