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도 빈혈 소녀 못 막았다…전세계 감동시킨 '꼴찌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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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32회 동남아시아경기대회 여자 5000m 결승전에 뛰고 있는 보우 삼낭.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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