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에 사로잡힌 인간의 광기…물·지하벙커 무대로 불안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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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셀로'에서 ‘에밀리아(이자람 분·왼쪽)’·'오셀로(박호산 분)'·'데스데모나(이설 분·오른쪽)' 드레스리허설 사진. 사진 제공=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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