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가씨 프로’ 탄생한 45년 전 ‘찬란한 슬픔의 봄날’[골프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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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9월 촬영한 KLPGA 1·2기 멤버. 안종현(왼쪽부터), 한명현, 강춘자, 구옥희, 배성순, 김성희.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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