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손자 잃고 나만…' '급발진 의심 사고' 할머니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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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민사소송의 첫 재판이 23일 오후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전국에서 모인 탄원서 1만7000여부 모습.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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