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이하 女 가산점' '몽둥이로 때려'…직장내 갑질·채용 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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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케이텍’ 직원들이 회사 창업주 이 모 씨에게 체벌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K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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