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한 엄마 만드는 출생신고 의무화…익명보장 '보호출산제' 도입 논의해야

2 / 2
서울 관악구 난곡동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이종락 목사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유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