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피터 손 감독 '이민자로 느꼈던 다양성·공존의 가치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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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엘리멘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피터 손 감독과 이채연 애니메이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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