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만에 ‘지게 부대원 추모비’ 건립…백선엽 장군 장녀, 7월 제막식 예정

버튼
백남희 여사와 김재욱 칠곡군수(오른쪽), 윤병규씨가 지게 부대행사 재현.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