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안드레예바, 18년 만에 최연소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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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안드레예바가 1일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다이앤 패리를 꺾고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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