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질 고달파도…구순 화백의 집념은 꺾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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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무제 84-3-8’(1984) 앞에 앉은 정상화 화백. . 사진제공= 갤러리현대
정상화, ‘과정 5’(2017).사진제공= 갤러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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