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찾은 김건희 “국격 높이고 문화예술 발전 기여”

버튼
김건희 여사가 13일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찾아 엄정순 작가의 '코 없는 코끼리' 작품을 만져보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