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모험이 남길 가치는 나이듦을 받아들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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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디아나 존스5: 운명의 다이얼’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제임스 맨골드(왼쪽) 감독과 해리슨 포드가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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